양구군, 전기자동차·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 내달 15일까지 신청·접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1 13: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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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115대, 전기 이륜차 28대 지원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은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교통부문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기자동차와 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양구군은 올해 전기자동차 49대와 전기 이륜차 7대를 보급했고, 이번에는 잔여 물량인 전기자동차 115대(전기 승용차 50대, 전기 화물차 65대)와 전기 이륜차 28대를 지원한다.

지원되는 금액은 전기 승용차는 차종에 따라 최대 1040만 원, 화물차는 최대 1900만 원이고, 이륜차는 최대 300만 원이다.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차종에 따라 국비 지원액의 10~30%를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전기 이륜차의 경우에는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구매하면 규모 및 유형별 보조금 상한을 넘지 않는 선에서 20만 원이 추가로 지원되고,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 구매하면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양구군에 주소를 둔 군민 또는 개인·법인 사업자며, 취약계층(차상위 이하 계층, 장애인),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등은 우선 지원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사업인 만큼, 전기자동차와 이륜차 보급 사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전기자동차 확대에 따른 충전 시설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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