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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월 14일부터 9월 16일까지 관내 주요 건축공사장 중 골조공사가 진행 중인 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연면적 1,000㎡ 이상 및 안전관리계획 수립 건축공사장이다.
이번 점검은 연휴 전 건축공사장의 시공·품질·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연휴 기간 공사 중단에 따른 안전관리 공백과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점검에는 지역건축안전센터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서귀포지역건축사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제주지회,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관계기관의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 상태, 추락·낙하·붕괴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조치 여부, 가설시설물 설치·관리 상태, 연휴 기간 현장 출입통제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작업자 추락 방지 조치와 가설비계 설치·관리 상태 등 중대한 안전사고 위험이 있거나 시정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현장에 대해서는 공사중지, 시정명령 및 관계기관 통보 등 위반 내용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공백을 예방하는 한편, 하도급대금과 근로자 임금 등이 적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겠다”라며, “건축관계자께서도 연휴 전 현장 정리와 안전시설 점검을 철저히 하고, 연휴 중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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