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추석맞이 불법광고물 합동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3: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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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맞이 불법광고물 합동점검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9월 10일부터 9월 22일까지 추석을 맞아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한 불법광고물 민·관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제주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서귀포시지부와 함께 30여 명이 참여하여 동홍동·서홍동·천지동 등 서귀포시 시내권 일대 중앙로, 동문로, 서문로, 일주동로 등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서귀포시는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내 곳곳에 무분별하게 부착·설치되는 현수막, 전단지, 스티커 등 불법 유동광고물이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집중 정비에 나선다.

이번 명절 특별점검 이후에도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갖춰 불법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옥외광고협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쾌적한 서귀포시의 거리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를 거닐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정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불법광고물이 없는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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