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울산항 M-2정박지 인근해상 침수선박 발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7 13: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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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용세력 긴급출동...인명피해 없어, 북신항 내측 안전 투묘
▲ 울산해경_ 울산항 M-정박지 침수선박 발생 긴급구조

[뉴스스텝] 울산해양경찰서는 17일 오전 울산항 M정박지 인근 해상에서 침수 중이던 선박 및 승선원을 긴급구조 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예선 A호(155톤, 견인용, 승선원 4명), 부선 B호(1,293톤, 공사작업용, 승선원 1명)는 준설토를 적재 후 항내(염포부두→용연부두) 이동 중 부선 B호에 침수로 인해 물이 새고 있다며 06시10분경 울산항 VTS를 경유해 울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한 상황으로,울산해경은 경비정 및 구조대를 사고현장으로 급파하여 부선 B호의 전복 및 2차 사고를 대비하여 부선B호 승선원 1명을 예선 A호로 이동시킨 후경찰관 3명을 부선 B호에 승선시켜 파공 부위를 확인후 응급 조치한 뒤 울산해경 소속 경비함정이 근접 안전관리하여, 북신항 내측 안전해역에투묘 완료했다.

울산해경은 부선 B호 주변 20X30m 무지갯 빛 유막 1개소를 발견하여긴급 방제작업 조치 완료했으며, 침수선박의 선주 및 선장 상대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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