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릿 핑거스’ 박지후-조준영-최보민-박유나, 다채로운 컬러 멤버들의 첫 만남 현장 전격 공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13: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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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넘버쓰리픽쳐스·MI·케나즈

[뉴스스텝] 새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가 드디어 대본 연습 현장을 공개하며, 청춘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한껏 끌어올렸다.

‘스피릿 핑거스’(연출 이철하/극본 정윤정·권이지/원작 네이버웹툰 ‘스피릿핑거스’ 작가 한경찰 /제작 ㈜넘버쓰리픽쳐스·MI·케나즈)는 나만의 색을 찾아 떠난 청춘들의 알록달록 힐링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인기리에 완결된 동명의 네이버웹툰이 원작으로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첫 대본 연습 현장에는 이철하 감독과 정윤정·정이지 작가를 비롯해 주요 출연진이 모두 참여했다.

연출을 맡은 이철하 감독은 “꿈에 다가가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바람이 담긴 인사말로 대본 연습의 시작을 알렸다.

무엇보다 본격적인 연습이 시작되자 배우 모두가 누구랄 것도 없이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하며, 구멍 하나 없는 연기를 펼친 덕분에 현장은 순식간에 ‘스피릿 핑거스’만의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물들었다.

먼저, 소심하고 섬세하지만 그림 앞에서는 누구보다 빛나는 ‘베블핑거’ 송우연 역의 박지후는 첫 대본 연습부터 섬세한 발성과 감정 표현으로 현장을 사로잡았다.

평범해 보이지만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는 캐릭터의 여정을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게 담아내며, 원작 팬들이 가장 궁금해하던 ‘우연’ 그 자체를 구현했다.

자기애 만렙 ‘레드핑거’ 남기정 역의 조준영은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와 리듬감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원작에서 ‘2D 남친’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기정의 매력을 현실로 옮겨 놓은 듯한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극 중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잘생긴 외모와 그림 실력, 운동 신경까지 겸비했지만 내면에 외로움을 지닌 ‘블루핑거’ 구선호 역의 최보민은 따뜻한 눈빛과 부드러운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정과는 정반대 매력의 다정하고 섬세한 인물로 그려질 그의 변신은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할 전망이다.

민트빛 헤어컬러로 현장에 등장, 시작부터 싱크로율 100%를 입증한 박유나는 자존감을 잃은 청춘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네는 ‘민트핑거’ 남그린을 완벽히 소화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안정감으로, 청춘들의 ‘자존감 멘토’다운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이 밖에도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발산하는 ‘핑크핑거’ 진분홍 역의 권소현, 독특한 개성과 유쾌한 매력으로 현장을 장악한 ‘블랙핑거’ 고탱자 역의 김슬기, 듬직하면서도 믿음직스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카키핑거’ 권혁 역의 이진혁,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로 웃음을 더하는 ‘브라운핑거’ 장동건 역의 임철수가 각자의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현장에 다채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기정의 친구 변태선 역의 차우민, 우연의 연적 안예림 역의 강혜원까지 합류해 극의 긴장감과 설렘을 더하며 원작 팬들의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대본 연습을 마친 뒤, “대본이 재미있다는 게 더욱 실감났다”며 작품에 대한 설렘을 드러낸 박지후, “모든 캐릭터들의 색깔이 다양하고 다르다. 그 안에 코믹함과 케미, 로맨스가 기대된다”고 전한 조준영,

“진짜 스핑 멤버들이 모인 것 같아 좋다”며 팀워크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친 최보민, “케미 지수 100%라고 생각한다”며 배우들 간의 호흡에 자신감을 보인 박유나까지, 네 배우 모두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꿈과 자아를 찾아가는 청춘들의 다채로운 여정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싶다”며, “각자의 색깔로 빛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즐기면서, 나의 일상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오는 29일 더욱 알록달록하게 빛나는 ‘스피릿 핑거스’로 찾아가겠다.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는 오는 10월 29일(수) 티빙으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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