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애니메이션 '나의 비밀친구 해치' EBS 추석 특집 선공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13: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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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타요 제작진이 선보이는 서울 대표 캐릭터 해치의 첫 애니메이션
▲ 애니메이션 '나의 비밀친구 해치' 메인 포스터

[뉴스스텝] 서울의 대표 캐릭터 해치가 웰메이드 3D 애니메이션 '나의 비밀친구 해치'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서울시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 아이코닉스, EBS와 공동으로 제작한 '나의 비밀친구 해치'의 1~3화 특별 편집본을 10월 8일 오후 2시 50분, EBS 추석 특별방송으로 선공개한다.

이번 추석 특별방송은 서울의 대표 캐릭터 해치를 전 글로벌 캐릭터로 성장시키기 위한 첫걸음이다. 26부작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나의 비밀친구 해치'는 서울의 수호신 해치가 인간 세상에 내려와 소년 윤호를 만나 펼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다룬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일상 속 코미디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 요소를 접목해 ‘나만의 비밀친구’라는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도록 기획됐다.

'나의 비밀친구 해치'는 ‘뽀로로’, ‘타요’ 등 아동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20년 이상 독보적인 제작 역량을 보여준 ㈜아이코닉스와 공동 기획했으며, EBS가 제작에 참여하여 국내 최고의 콘텐츠 전문가들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실제 서울의 거리와 공간을 모티브로 한 장면들이 등장해 아이들과 함께 ‘애니메이션 속 서울’을 발견하고 대화할 수 있는 교육·체험적 즐거움도 더한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공간인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험은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나의 비밀친구 해치'는 인간계와 선계를 잇는 문을 지키는 해치가 정체불명의 선계인이 몰래 인간계로 넘어간 사건에 휘말리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해치는 평범한 초등학생 윤호의 집에 머물며, 광화문, 북한산 등 서울의 실제 명소를 배경으로 신기한 마법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 우리에게 익숙한 배경에서 펼쳐지는 판타지한 소동들은 시청자들에게 반가움과 몰입감을 선사하며, 다른 작품에서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매력적이고 개성 있는 선계인 캐릭터들이 차례로 등장하며, 시리즈 전체의 이야기와 세계관 확장을 예고한다.

특별방송과 함께 온라인 공식 채널이 본격 가동된다. '나의 비밀친구 해치'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이 동시 오픈되어 티저·하이라이트·오프닝·캐릭터 소개 등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콘텐츠가 순차 공개된다. 릴스·쇼츠·틱톡을 활용한 참여형 챌린지와 댓글 이벤트로 어린이·학부모의 가벼운 참여를 이끈다.

추석특집 이후, 2025년 12월부터 본격적인 에피소드가 EBS를 통해 방영된다. 12월 Part 1(1-13화) 방송을 시작으로 '나의 비밀친구 해치' IP를 활용해 생활용품, 완구, F&B, 굿즈 등의 다양한 상품화 및 라이선스 사업이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서울시·아이코닉스·EBS는 ‘해치’를 서울시의 마스코트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각광받는 글로벌 IP로 육성할 계획이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가 드디어 애니메이션 주인공으로 데뷔하게 되어 기쁘다"며, "추석 연휴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하며 해치와 친구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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