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함은정-서준영-박윤재-이가령, 압도적인 존재감 과시하는 4인 포스터 공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9 13: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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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왕의 집' 함은정-서준영-박윤재-이가령

[뉴스스텝] ‘여왕의 집’이 함은정, 서준영, 박윤재, 이가령의 얽히고설킨 관계성이 담긴 4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28일(월) 저녁 7시 50분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연출 홍석구, 홍은미 / 극본 김민주 / 제작 플라잉엔터테인먼트, 아센디오)은 완벽한 삶이라 굳게 믿었던 여자가 인생을 송두리째 강탈당한 뒤 벌이는 인생 탈환 복수극이다.

오늘(9일) 공개된 '여왕의 집' 4인 포스터에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함은정(강재인 역), 서준영(김도윤 역), 박윤재(황기찬 역), 이가령(강세리 역)의 범상치 않은 아우라와 이들의 복잡한 감정선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서준영, 박윤재, 이가령은 모두 함은정에게 손을 올리고 있어 운명의 소용돌이에 빠진 네 남녀의 관계성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먼저 포스터의 중심에 선 함은정은 분노와 깊은 공허함이 깃든 얼굴로 눈물을 머금고 있다. 여기에 박윤재는 그녀의 귓가에 무언가를 속삭이며 속을 알 수 없는 미소를 짓고 있어 두 사람 사이 긴장감을 더한다.

이를 통해 행복할 것만 같았던 재인과 기찬의 결혼 생활이 믿었던 남편의 배신으로 흔들리게 될 것을 암시한다.

서준영은 슬픔이 가득한 눈빛을 장착한 채 함은정의 무릎에 기대고 있다. 서준영의 애처로운 모습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도윤이 왜 복수를 결심하게 되었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의기양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가령은 재인의 모든 것을 빼앗으려고 하는 캐릭터의 욕망을 고스란히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나는 다시 여왕이 될 것이다. 너희가 빼앗은 그 자리에서’라는 문구는 평범한 삶을 원했던 재인의 파란만장한 복수극의 서막을 예고,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한편 ‘여왕의 집’은 ‘미녀와 순정남’, ‘오! 삼광빌라!’, ‘하나뿐인 내편’ 등 홍석구 감독과 ‘미녀와 순정남’, ‘순정복서’, ‘학교 2021’ 홍은미 감독이 힘을 합쳤다. 여기에 ‘황금 가면’, ‘내일도 맑음’, ‘빛나라 은수’로 탄탄한 집필력을 자랑하는 김민주 작가가 의기투합해 평일 저녁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은 ‘신데렐라 게임’ 후속으로 오는 28일(월)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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