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클래식 캔들라이트 공연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7 13:35:14
  • -
  • +
  • 인쇄
별빛 불빛 어우러진 여름밤의 향연, 별의별 음악회
▲ 별의별 음악회 포스터

[뉴스스텝]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영태)은 오는 13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천체투영관에서 캔들라이트를 이용한 현악 4중주 클래식 공연 ‘별의별 음악회’ 개최를 알렸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수천 개의 촛불로 꾸민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으로 천체투영관에서 만드는 밤하늘의 별빛 및 우주 이미지와 어우러져 한층 더 몽환적인 분위기가 연출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공동 기획한 현악 4중주 앙상블 이지클래식(예술감독 권은지, 바이올린 이지현·박서현·윤우영, 첼로 김랑아)이 출연하며, 한 여름밤 천문대를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영화음악을 포함해 친근하고 익숙한 클래식 경험을 선사한다.

공연은 전면 예약제로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네이버 예약시스템에서 예매 가능하다. 콘서트 관람 후 천체 관측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최영태 이사장은 “밀양 최고의 문화시설인 우주천문대의 특성을 살린 아름다운 공연을 즐긴 후 별 관측을 한다면 무더운 여름에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배인혁, '판사 이한영'으로 첫 악역 도전…강렬한 변신 예고

[뉴스스텝] 배우 배인혁이 '판사 이한영'에 특별 출연한다.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2018년 연재된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앞서 배우 지성, 박희

병오년 새해 호미곶 첫 일출, 5만여 명 희망 담고 떠오르는 상생의 빛

[뉴스스텝] 2026년 병오년 새해, 한반도 최동단 ‘포항 호미곶’에 운집한 5만 명의 새해 희망을 담은 첫 태양이 하늘 위로 힘차게 떠올랐다.아름다운 일출을 맞이하기 위해 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iM뱅크가 후원한 ‘제28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호미곶 해맞이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축전은 ‘상생의 빛, 함께 빚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해의 끝과 시작을 시민·

공정거래위원회, 정부 소상공인 노쇼 피해 적극 지원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노쇼 피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노쇼 피해 예방 및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외식업종 214개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외식업 현장의 예약 방식은 ‘전화 예약’이 95%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했으며, 네이버·카카오 예약 서비스는 18%, 음식점 예약 앱은 5%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화 예약의 경우, 예약자 실명 확인이 어려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