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통진도서관, '나를 채우는 영화에세이 쓰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7 13:35:32
  • -
  • +
  • 인쇄
9월 독서의 달 맞아 1~22일 매주 금요일 수업…천준아 작가 강의
▲ 포스터

[뉴스스텝]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두 시간 동안 천준아 작가와 ‘나를 채우는 영화에세이 쓰기’를 운영한다.

‘육퇴한 밤, 혼자 보는 영화’의 저자인 천준아 작가는 MBC 출발비디오여행, SBS 접속 무비 월드, KBS 영화가 좋다 등 방송 3사를 비롯한 다수의 영화프로그램에서 20년간 방송작가로 활동해 왔다. 이번에 천 작가는 방송을 통해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글을 쓸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쓰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글쓰기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잘 알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재미있게 본 영화의 장면이나 대사를 자기 생각과 경험을 연결해 에세이로 쓰게 하고, 글을 읽는 기쁨을 느껴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접수는 8월 7일 오전 9시부터 김포시 평생교육 플랫폼에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통진도서관으로 문의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배인혁, '판사 이한영'으로 첫 악역 도전…강렬한 변신 예고

[뉴스스텝] 배우 배인혁이 '판사 이한영'에 특별 출연한다.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2018년 연재된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앞서 배우 지성, 박희

병오년 새해 호미곶 첫 일출, 5만여 명 희망 담고 떠오르는 상생의 빛

[뉴스스텝] 2026년 병오년 새해, 한반도 최동단 ‘포항 호미곶’에 운집한 5만 명의 새해 희망을 담은 첫 태양이 하늘 위로 힘차게 떠올랐다.아름다운 일출을 맞이하기 위해 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iM뱅크가 후원한 ‘제28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호미곶 해맞이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축전은 ‘상생의 빛, 함께 빚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해의 끝과 시작을 시민·

공정거래위원회, 정부 소상공인 노쇼 피해 적극 지원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노쇼 피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노쇼 피해 예방 및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외식업종 214개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외식업 현장의 예약 방식은 ‘전화 예약’이 95%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했으며, 네이버·카카오 예약 서비스는 18%, 음식점 예약 앱은 5%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화 예약의 경우, 예약자 실명 확인이 어려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