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대한민국을 세운 손' 미래를 이끌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3:40:20
  • -
  • +
  • 인쇄
'2026년 숙련기술인의 날(매년 9월 9일, 법정기념일) 기념식' 개최
▲ 고용노동부

[뉴스스텝]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9월 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드래곤시티(서울 용산구)에서 2026 '숙련기술인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숙련기술인의 날'은 숙련기술인에 대한 국민 인식을 제고하고 숙련기술인의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하여 2023년에 지정된 법정기념일(매년 9월 9일)로,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기념식은 수상자, 정부·국회·숙련기술인단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을 세운 손, 미래를 이끌다’라는 슬로건 아래 △주제영상 상영 △유공자 포상 △대한민국명장 증서 수여 △기특한명장 증서 수여 △기념 선포 △기술 시연 △축하공연 등 숙련기술인들의 가치를 되새기고 격려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우수숙련기술자, 숙련기술전수자, 숙련기술장려 모범사업체에 대한 증서 수여식도 열렸다.

고용노동부는 그동안 숙련기술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대한민국명장 등 우수숙련기술인을 선정하고, 전국·지방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하여 예비 숙련기술인 양성 및 숙련기술인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도 고용노동부는 숙련기술인의 사회적 인식 향상과 숙련기술 장려 인프라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대한민국명장 등 숙련기술인의 꿈을 가지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기특한명장’ 육성 사업을 차질없게 진행할 예정이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영남권 숙련기술진흥원이 올해 연말 울산 부지에서 첫 삽을 뜬다. 내실 있게 추진하여 고숙련 기술을 체계적으로 전수하는 전문기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기념식에 참석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조선, 반도체, 자동차, 철강 등 주력 산업을 이끌어온 K-숙련기술은 이미 세계적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라며, “정부는 숙련기술인의 열정과 헌신이 독보적인 K-숙련기술의 도약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기도의회 이대한 의원, “도로는 시시각각 변하는데 접도구역 규제는 그대로” 법령 개정 촉구

[뉴스스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4)이 대표발의한 「비합리적 접도구역 제도 개선을 위한 「도로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9월 9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이대한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도로와 주변 지역은 계속 변화하고 있는데 규제만 과거의 경계선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며 “도로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접도구역은 유지하되, 도로 정비와 도시화

인천시의회 김광호 의원, 영종 3대 현안 해법·추진 계획 질의

[뉴스스텝] 인천광역시의회 김광호 의원(민·영종구1)이 영종의 도시 경쟁력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놓고 박찬대 인천시장에게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물었다.김 의원은 9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공항철도와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 및 고속화 ▶영종 제3유보지 바이오특화단지 ▶골든테라시티 개발 등 교통·산업·도시개발 분야 3대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김 의원은 “지난 7월 영종

조소앙 선생 기념관 10주년 및 서거 68주기 추모제

[뉴스스텝] 조국의 독립과 민주공화국의 건설을 위해 평생을 바친 조소앙 선생의 뜻을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된다.조소앙기념사업회와 양주시는 오는 9월 10일 오전 11시 조소앙기념관에서 ‘조소앙기념관 개관 10주년 및 조소앙 선생 서거 68주기 추모제’를 개최한다.올해는 조소앙기념관 개관 10주년이자 조소앙 선생 서거 68주기를 맞는 뜻깊은 해다.이번 추모제는 조소앙 선생의 독립운동과 사상을 기억하는 동시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