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모두의 생리대’ 생산현장 찾아 품질·안전관리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3:40:17
  • -
  • +
  • 인쇄
공공생리대,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 조달청

[뉴스스텝] 조달청은 9일 충북 청주시에 소재한 깨끗한나라 주식회사를 방문해 공공생리대의 생산·품질관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정부가 올해 7월부터 국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공공생리대 지원 사업(모두의 생리대)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품질과 안전성을 갖추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깨끗한나라 주식회사는 ‘모두의 생리대’ 공급사로 선정돼 12개 시범지역에 공공생리대를 공급하고 있다.

조달청은 이날 생산 현장에서 원자재 입고부터 제조, 포장, 완제품 품질 검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살펴보고, 생산 공정별 위생·품질관리 체계와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관리 현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생리대 생산라인을 직접 둘러보며 원자재와 완제품의 품질관리 과정, 제조공정 관리, 검사 체계 등을 점검하는 한편, 공공조달 현장에서 품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조달청은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공공생리대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품질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조달 물품에 대해서도 품질과 안전 중심의 관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공공생리대의 품질과 공급 안정성은 국민의 건강한 일상과 직결된다”라고 강조하며,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공공생리대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공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기도의회 이대한 의원, “도로는 시시각각 변하는데 접도구역 규제는 그대로” 법령 개정 촉구

[뉴스스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4)이 대표발의한 「비합리적 접도구역 제도 개선을 위한 「도로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9월 9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이대한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도로와 주변 지역은 계속 변화하고 있는데 규제만 과거의 경계선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며 “도로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접도구역은 유지하되, 도로 정비와 도시화

인천시의회 김광호 의원, 영종 3대 현안 해법·추진 계획 질의

[뉴스스텝] 인천광역시의회 김광호 의원(민·영종구1)이 영종의 도시 경쟁력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놓고 박찬대 인천시장에게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물었다.김 의원은 9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공항철도와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 및 고속화 ▶영종 제3유보지 바이오특화단지 ▶골든테라시티 개발 등 교통·산업·도시개발 분야 3대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김 의원은 “지난 7월 영종

조소앙 선생 기념관 10주년 및 서거 68주기 추모제

[뉴스스텝] 조국의 독립과 민주공화국의 건설을 위해 평생을 바친 조소앙 선생의 뜻을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된다.조소앙기념사업회와 양주시는 오는 9월 10일 오전 11시 조소앙기념관에서 ‘조소앙기념관 개관 10주년 및 조소앙 선생 서거 68주기 추모제’를 개최한다.올해는 조소앙기념관 개관 10주년이자 조소앙 선생 서거 68주기를 맞는 뜻깊은 해다.이번 추모제는 조소앙 선생의 독립운동과 사상을 기억하는 동시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