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한-GCC 자유무역협정(FTA) 제6차 공식협상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4 13:40:25
  • -
  • +
  • 인쇄
상품·서비스 시장개방 및 지재권·디지털 등 규범 중점 협상
▲ 산업통상자원부

[뉴스스텝] 산업통상자원부는 제6차 한-GCC 자유무역협정(FTA) 공식협상이 10.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우리측에서는 권혜진 산업부 FTA교섭관을 수석대표로 하여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 대표단이 참석하며, GCC측에서는 GCC 사무국과 GCC 6개 회원국의 협상 대표단 40여명이 참석한다.

그간 양측은 올해 초 협상재개를 선언(1.16일)한 이후, 4차 협상(3.28-31일, 서울) 및 5차 협상(6.6-9일, 리야드)을 진행한 바 있으며, 공식협상 외에도 회기간 회의(8월, 9월)를 통해 양측의 관심사항에 대한 협상을 진행해왔다.

이번 6차 협상에서는 ①상품·서비스 시장개방(안)과 함께 ②무역원활화 등 교역환경 개선과 지재권·디지털 등 통상규범 및 ③디지털 전환, 헬스케어, 인프라 등 유망 협력분야의 협정문 반영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권혜진 FTA교섭관은 “GCC 회원국들은 제조업 육성 등 사업 다각화에 관심이 높고, 우리의 에너지·자원 주요 협력 파트너로서 향후 협력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이라면서, “그간 업계·유관기관·관계부처로부터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이익균형의 원칙하에 성실히 협상을 진행하여, 조속히 한-GCC FTA가 타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개인정보위, 2025년 국민생활 밀접 50개 서비스 대상 평가

[뉴스스텝]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결과, 전체 평균 점수가 71점으로 전년(57.9점) 대비 상승해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전반적인 작성 수준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는 개인정보처리자가 수립·공개하고 있는 처리방침을 평가해 개인정보 처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행정안전부, 서울 구룡마을 화재 관련 긴급 지시

[뉴스스텝]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월 16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 관련하여, “소방청, 경찰청, 서울시, 강남구 등 관계기관은 모든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빈집에 사람이 있는지 철저히 확인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고 철저한 주민대피와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 또한 경찰에서는 화재

재외동포청, 2026년 1월 ‘이달의 재외동포’ 선정

[뉴스스텝] 재외동포청은 2026년 1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태권도의 세계화와 한미 스포츠 외교에 크게 기여한 故이준구(1932-2018) 前 태권도 사범을 선정했다. 이준구 사범은 미국 사회에 태권도를 처음으로 뿌리내린 인물로 평가받으며, 태권도를 단순한 무술을 넘어 문화·외교·스포츠 교류의 매개로 발전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준구 사범은 1932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16세 때 ‘청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