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우수팀 시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5 13: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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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제도혁신·지속가능성 기여 6건 사례 발굴
▲ 춘천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우수팀 시상

[뉴스스텝] 육동한 춘천시장은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과 우수팀 2팀을 시상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팀) 선발은 민원 불편 해소와 공공안전 강화 등 성과 있는 사례를 뽑아 확산하는 제도다.

올해 상반기엔 단순 행정 처리에 머물지 않고 제도·시스템 혁신을 이끌며 시민 안전과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한 6건이 최종 선정됐다.

우수공무원 부문은 △수급자 증명서 발급제도 개선이 1위를 차지했으며 △체류형 관광객 유치가 2위를, △춘천 도시재생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 사업 추진 △수도시설 안전관리 통합플랫폼 구축 사례가 3,4위로 선정됐다.

우수팀 부문에서는 △공동주택 건설현장 분쟁해결 및 부실사업자 관리 관리방안이 1위를, △다회용기 재사용 활성화와 현대식 거점배출시설 조성이 2등으로 뽑혔다.

공적자는 포상금과 함께 성과급 최고등급, 특별휴가(2~3일) 등을 받게 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현장의 문제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고 데이터와 기술로 시민안전을 강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더 많은 분야에서 만들어가도록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우수공무원 부문]

(1위)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 윈-윈하는 수급자증명서 발급제도 개선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안내(보건복지부) 지침의 불합리한 조항을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전국 단위 개정을 성사시켰다.

①자격이 중지되거나 사망한 수급자의 경우, 전산 기록 확인하여 내부 결재 문서 교부하던 기존 지침이 개정되어 즉시 발급이 가능해졌고, ②미비했던 사망자 위임 규정 보안 등 민원 대기시간 단축과 담당자 업무 부담 경감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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