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은퇴(예정)자 대상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5 13: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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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대상 교육과정 ‘다시, 봄(春)! 신중년 미래 개척’
▲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신중년 미래 개척 프로그램 안내 전단 표지.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철호 제약공학과 교수)은 은퇴 예정자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정 ‘다시, 봄(春)! 신중년 미래 개척’을 11월 3일부터 11월 2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에게 실질적인 지식과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건강한 삶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총 30시간 과정으로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생명자원과학대학 2호관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수강생은 전체 교육의 70% 이상을 이수하면 수료증을 받으며, 현장 학습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다.

주요 강사진으로는 ▲한상덕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인생 2막 설계) ▲김장락 경상국립대학교 의학과 명예교수(은퇴자의 건강 생활양식) ▲김태곤 세무·법인 전문가(최신 절세 비법) ▲황치익 지리산들깨농부 대표(귀농·소기업 창업) ▲이광호 보험·재무 전문가(안전한 보험 설계) ▲이은주 성장계획연구소 대표(관계의 재발견) ▲양영훈 여행작가(내 인생 최고의 여행 만들기) 등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강의를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40명이며, 모집 기간은 10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다.

수강 신청은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 누리집 또는 평생교육원 행정실(진주시 동진로 33)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훈련비는 55만 원으로 주차비, 현장학습비, 점심식사비 등이 포함돼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라며 “참여자들이 제2의 인생을 활기차게 준비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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