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고령·거동불편 등 직접 방문이 어려우면 ‘찾아가는 신청’ 요청하세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9 13: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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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찾아가는 서비스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미신청 “제로화” 추진
▲ 강릉시 고령·거동불편 등 직접 방문이 어려우면 ‘찾아가는 신청’ 요청하세요

[뉴스스텝] 강릉시가 지난 28일부터 고령자,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오는 9월 12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1차로 가족을 통한 대리 신청 가능 여부 등을 확인 후 직접 방문하여 소비쿠폰 신청을 돕는다.

강릉시는 신청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지역 내 장애인 및 고령자 입소 시설에 대한 현황 파악을 마치고, 관내 104개의 시설을 대상으로 강릉시 찾아가는 신청이 운영됨을 알리는 문서를 발송했다.

또한, 자생단체 회의 및 각종 시청 내 홍보 수단을 활용해 사업 운영을 알리고, 읍면동에서도 관할 구역 내 이‧통장 및 복지단체와 연계하여 찾아가는 신청이 필요한 주민을 사전 감지하여 찾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 첫 주를 지난 28일 강릉시민 신청률이 84%를 돌파한 가운데, 시는 오는 31일까지 90% 이상의 시민이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 접수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몸 어르신 등 신청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이 ‘찾아가는 신청’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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