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연수원, 신규 교사 지도 공유회 열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7 13: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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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과 초중등 신규교사들이 26일 한울대강당에서 연수에 참여하고 있다

[뉴스스텝] 울산교육연수원은 지난 26일 연수원 한울대강당에서 유치원, 초중등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신규 교사 지도(멘토링) 직무연수 결과 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선배 교사와 신규 교사의 지도 활동 경험과 성과를 나누고, 신규 교사의 경험담 공유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4월부터 신규 교사 160명이 선배 교사와 함께 54개 팀을 구성해 학교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신규 교사 함께 가기 지도’ 연수에 참여했다.

결과 공유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6개 팀이 사례 발표를 하고 신규 교사 2명이 개인 소감을 발표했다.

선배 교사의 지도 활동으로 향상된 교육 활동, 업무 지원, 문화 체험 활동 등을 소개했다.

한 신규 교사는 “선배 교사 덕분에 학생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고 학급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라며 “내년에 만날 아이들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참쌤스쿨 대표 김차명 강사가 ‘교바시:교사를 바라보는 시간’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교직의 의미와 교사 개인의 성장에 대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다.

한현숙 원장은 “지도 활동은 단순한 조언이 아닌 교직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전문적 협력 과정”이라며 “신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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