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 노숙인요양시설 다사랑의 집 찾아 봉사활동 펼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0 13: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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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숙인요양시설 다사랑의 집 찾아 봉사활동

[뉴스스텝]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는 지난 29일 ‘엔젤스데이’를 맞아 노숙인요양시설 다사랑의 집(원장 김남순)을 방문해 기부금 전달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지사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참여해, 시설 내 생활 공간을 청소하고 정리하는 등 동절기를 대비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한, 전달된 기부금은 거주인의 위생 관리에 필요한 물품 구매에 사용돼 입소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김남순 원장은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의 봉사활동과 생필품 지원 덕분에 위생 관리에 취약한 노숙인들이 더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라며, “감염병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됐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조영진 지사장은 “혹한기에 어려움을 겪을 노숙인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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