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회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0 13: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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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불가능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한 대응체계 집중점검
▲ 경산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회의 개최

[뉴스스텝] 경산시는 9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장마와 태풍 시기를 앞두고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조현일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건설안전국장, 재난대응 부서장, 각 읍면동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장마·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기상 예보와 피해 예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며 실질적 대응력 강화를 위한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기상분석 및 2025년 기상전망에 대한 심층 보고를 시작으로, 지난해 발생한 재난 사례를 돌아보고 ▲양수기 실제가동훈련 ▲현장 중심 주민대피 훈련 ▲배수로 긴급정비 ▲암파쇄방호시설 및 토사방지책 설치 등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들을 공유했다.

또한 ▲여름철 재난안전대책본부 상시 운영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가동 ▲각종 방재시설 및 재난자원 점검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 재난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도 점검됐다.

특히 하천 범람, 산사태, 반지하 주택 침수, 농작물 피해 등 다양한 재난 유형에 대한 부서별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의 핵심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라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철저한 자원 점검과 반복 재난 방지를 위한 예방 대책, 실전 대응이 가능한 훈련, 개인별 임무 숙지를 통해 한 치의 빈틈도 없이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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