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사)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노인복지 및 사회공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6 13:20:07
  • -
  • +
  • 인쇄
▲ (사)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노인복지 및 사회공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뉴스스텝]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세종특별자치시지회는 16일, 협의회 소회의실에서 노인복지 및 사회공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 복지 증진과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 내 나눔 문화 정착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는 협의회 김부유 회장, 박주안 사무처장, 대한노인회 장영 지회장, 김은희 사무처장, 박순종 과장, 천애안요양원 권혁진 원장, 곽은진 사무국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고령화 사회에 따른 노인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참여 및 협조, ▲대한노인회의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취약계층 노인 및 노인봉사자 발굴·매칭에 관한 협력, ▲노인복지 행사 및 긴급지원 대상자에 대한 자원 연계와 지원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장영 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의회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조직으로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발굴하고,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 복지와 사회공헌이 함께 가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소중한 첫걸음이다.

대한노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치며 모두가 행복한 사회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의회 내 사회공헌센터, VMS, 좋은이웃들, 케어뱅크 사업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실질적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한층 밀착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의거·설립된 법정단체로 사회공헌센터를 중점으로 세종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뱅크, 좋은이웃들, 지역사회봉사단, CareBank,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관리센터(VMS), 지역사회공헌인정제 등의 사업 수행을 통해 민·관 협력의 사회서비스 네트워크(SSN) 구축을 선도하는 조직이다.

사회공헌활동의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사업장은 세종특별자치시사회공헌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남도의회 “국방산업 중심지 충남에 방산클러스터 유치해야”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방위산업을 첨단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K-국방 세계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기술 혁신을 뒷받침할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충남에 조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도의회,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363회 임시회를 20일부터 2월 3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건의안 안건을 심의하며, 도‧교육청‧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는다.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12명의 의원들이 5분발언을

충남도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촉구 결의안 채택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심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중부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안됐다.신영호 의원은 “충남도와 대전시는 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