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 대상자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4 13:25:31
  • -
  • +
  • 인쇄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위한 ‘강원에서 살아보기’ 운영자 모집
▲ 춘천시청

[뉴스스텝] 춘천시는 귀농·귀촌인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강원에서 살아보기’ 사업 추진 운영자와 ‘귀농귀촌 동네작가’ 사업의 콘텐츠 제작자를 모집한다.

강원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 농촌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의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살아보기는 귀농형, 귀촌형, 프로젝트참여형으로 나누어지며, 귀농인의 집 운영마을이나 농촌체험마을 등 숙소와 교육장, 운영인력을 갖춘 마을이 대상이다.

운영자는 1~8개월간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주거 및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시는 운영에 필요한 비용 및 멘토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귀농귀촌 동네작가’는 지역소개, 귀농귀촌인 정착사례, 행사 안내 등의 내용으로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업으로 글 작성, 이미지 편집 등이 가능한 관내 농촌지역 거주 시민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동네작가로 선정되면 귀농귀촌 종합센터(그린대로) 및 춘천시 귀농귀촌지원센터를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물이 게재되고 콘텐츠 1건당 3만 원씩 월 4건 한도로 활동비가 지급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우리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겨울방학 맞아 가족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 개최

[뉴스스텝]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월 7일, 겨울방학 특집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를 선보인다. ‘슈퍼거북 슈퍼토끼’는 동화작가 유설화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슈퍼거북’과 ‘슈퍼토끼’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이솝우화로 우리에게 익숙한 ‘토끼와 거북이’의 뒷이야기를 상상력으로 확장해, 끝나버린 경주 후 변화된 환경에 놓인 토끼와 거북이의 삶을 흥미로운

농림축산식품부, 농산물 도매시장 경쟁 체계 도입을 위한 농안법 개정안 국회 통과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농산물 도매시장의 도매법인 간 경쟁을 촉진하고,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한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에서 도매시장 경쟁 촉진 기반을 조성하고 도매법인의 공익적 역할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 2대 난치병' 해결 위한 길 열렸다

[뉴스스텝] ‘케이-콘텐츠’의 불법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공연‧스포츠의 암표 판매행위를 금지하는 「공연법」,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다.최휘영 장관은 지난 12월, 2026년 대통령 업무보고 당시 콘텐츠 불법유통 및 공연‧스포츠 산업 암표 문제를 우리 ‘문화산업의 2대 난치병’으로 규정하며 신속한 대응을 약속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