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11년 연속 전자상거래 물동량 1위 인천항…특화구역 마지막 2획지 공급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6 13: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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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부터 4월 11일까지 잔여부지에 대한 사전협의 신청 접수…GDC 등 전자상거래 특화 물류단지 조성 위한 민간투자유치 재개
▲ 인천항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뉴스스텝] 인천항만공사는 26일부터 4월 11일까지 인천항을 글로벌 전자상거래 중심기지 및 고부가가치 물류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한'전자상거래 특화구역'입주기업 6차 모집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IPA는 이번 모집공고를 통해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25만㎡ 중 잔여부지 약 11.1만㎡를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특화 배후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의 사전협의 신청을 받는다.

전자상거래 특화화물 창출에 중점을 둔 민간제안사업으로 추진되며, 공모 참여기업은 모집안내서에 따라 참여제안서를 포함한 사전협의 신청서를 IPA에 제출하고 사전협의 진행 후 최초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참여희망기업은 ▴민간제안사업의 세부내용 ▴제안자격⋅사전협의 방법 ▴최초제안서 심의항목 및 제출절차 ▴제3자 공모 ▴건설조건 등이 포함된 모집안내서를 꼼꼼히 살펴본 후 신청 서류를 작성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IPA 홈페이지 ‘입찰정보 바로가기’의 ‘항만부지 입찰정보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인천항은 11년 연속 전자상거래 국내 1위 항만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입주기업이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 국내 최고 특화단지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마지막 2획지에도 우수 전자상거래 특화기업을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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