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26년 소비자단체 합동워크숍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1 13:30:24
  • -
  • +
  • 인쇄
21일 진주서 소비자단체·담당 공무원 등 60여 명 참여
▲ 표창 단체사진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21일 진주 아시아레이크사이드웨딩컨벤션에서 소비자단체 회원과 도·시군 소비자업무 담당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비자단체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소비자단체와 행정기관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의료소비자의 권익과 지역필수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청숙 경상남도소비자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들이 함께해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특강에서는 오주환 건강보험심사평가정책연구소장이 ‘의료소비자 관점에서 바라본 한국 의료시스템’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정백근 경상남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소비자 경험 중심의 지역필수의료 구축 방안’을 소개하며 지역주민의 의료 이용 경험과 수요를 반영한 의료체계의 중요성을 짚었다.

이날 지방물가 안정과 소비자 권익 증진,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에 대한 경상남도지사 표창도 수여됐다. 수상자는 ▲통영시 김동우 주무관 ▲창녕군 문소윤 주무관 ▲통영시 물가모니터요원 이순자 ▲진주YWCA 이소영 이사 ▲진주YMCA ▲번개반점 임행숙 대표 등 개인 5명과 단체 1곳이다.

황주연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의료서비스를 소비자의 시각에서 이해하고, 소비자단체와 행정기관의 협력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단체와 소통하며 도민의 소비자 권익 보호와 생활물가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경상남도소비자단체협의회와 협력해 찾아가는 소비자교육, 의류·세탁 분야 및 특수 분야 소비자분쟁조정 사업 등을 추진하며 도민의 소비자 피해 예방과 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안성시 보개면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100명에 사랑의 반찬 나눔

[뉴스스텝] 새마을지도자 보개면부녀회는 지난 20일 보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31개 마을 부녀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취약계층 100명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의 하나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돼지불백, 무장아찌, 북어채무침, 미역국 등 7가지 음식을 직접 만들어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시민 체감형 교육·문화 정책 꼼꼼히 살펴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20일 열린 제405회 제1차 정례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조례안 4건과 동의안 2건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사했다.먼저 최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교육브랜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원안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교육브랜드인 청개구리 스펙(SPPEC)의 체계적인 운영과 지속가능한 발전

남양주시 주곡중학교 학부모회, '주곡 한마음 축제' 수익금 전액 기부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소재 주곡중학교 학부모회가 ‘RAS! 주곡 한마음 축제’를 통해 마련한 판매 수익금 전액을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전정수)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53만 1천 원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들이 축제 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이다.특히 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탐구와 성찰을 통해 배운 가치를 실천하도록 돕는 IB 교육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