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수찬-천록담-에녹-손태진-곽영광, 주현미 특집에 男 트로트 가수 총출동! 우승 영광은 누구에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2 13:20:03
  • -
  • +
  • 인쇄
▲ 사진 제공 | 불후의 명곡

[뉴스스텝] KBS2 ‘불후의 명곡’ 주현미가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뜻깊은 시간을 꾸린다. 특히 평소 주현미를 존경해 왔던 트로트 남자 후배들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피땀 어린 무대를 선보인다고 해 관심을 높인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은 14년 가까이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3일(토) 방송되는 704회는 ‘아티스트 주현미’ 편이 펼쳐진다.

주현미는 1985년 데뷔 이후 ‘짝사랑’, ‘비 내리는 영동교’, ‘신사동 그 사람’, ‘잠깐만’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한민국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여성 트로트 아티스트다.

이번 ‘불후의 명곡’은 주현미의 데뷔 40주년을 맞아 촘촘히 써 내려온 음악 인생을 조명하고, 후배 가수들의 헌정과 경연 무대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중에서도 ‘트로트 여왕’ 주현미가 데뷔 40주년 스페셜 스테이지를 준비했다고 해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 모은다.

이날 주현미는 ‘황성옛터’, ‘애수의 소야곡’, ‘찔레꽃’ 등의 무대를 선사, 노래 한 곡 한 곡마다 대가의 숨결을 불어넣으며 명곡판정단은 물론 토크 대기실까지 전율케 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주현미 편의 트로피를 걸고, 남자 트로트 가수들의 자존심을 건 빅매치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고 해 기대를 증폭시킨다.

트로트까지 스펙트럼을 넓힌 천록담을 비롯해 뮤지컬과 트로트 장르를 섭렵한 에녹, 트로트계 아이돌 김수찬, 트로트 황태자 손태진, 떠오르는 신예 곽영광 등이 출격해 역대급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경연 전부터 주현미와의 깊은 인연을 자랑하며 치열한 기싸움을 펼쳤다고 해 더욱 흥미진진하게 한다.

김준수가 “심사를 받은 인연”이라고 운을 떼자, 손태진에 이어 홍경민까지 “저는 듀엣 무대를 했다”, “경연 끝나고 연락처 교환했다”, “우리는 정통이다”라며 치열한 ‘친분 경쟁(?)’을 펼친다고.

이 가운데 ‘불후의 명곡’을 통해 여러 번 정체성이 확실한 무대를 선보였던 이정이 천록담이라는 트로트 부캐로 ‘불후의 명곡’에 처음 등판해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주현미와의 특급 인연을 자랑하는 ‘불후’ 첫 출격자 오아베 역시 주현미의 명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한편, ‘불후의 명곡’과 함께 데뷔 40주년의 영광을 함께하는 주현미와 후배들의 오마주 경연 무대가 펼쳐질 ‘아티스트 주현미’ 편은 오는 3일(토) 시청자를 만난다. 매주 오후 6시 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성군, 행정체험 청년과 소통의 시간 가져

[뉴스스텝] 경남 고성군은 1월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행정체험 청년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군청 본청에 배치된 2026년 동계 행정체험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을 격려하고 행정체험을 통해 느낀 소감과 고성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군은 이번

고창군–(주)범화, 농산물 판매 상생협약...“5월부터 오창휴게소에서 농산물특판”

[뉴스스텝] 전북 고창군이 고속도로휴게소 운영업체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중부고속도로에서 휴게소를 운영중인 (주)범화와 ‘고창군 농특산품 판매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창군과 (주)범화는 고창군 농특산품의 판매 활성화 고창군 농촌 관광 촉진을 위한 홍보 고창군의 농특산품을 활용한 휴게소 제품 판매 지역의 상

울진군, 폐자원 순환으로 깨끗한 도시 만든다

[뉴스스텝] 울진군은 군민이 탄소중립 도시 정책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2026년 폐자원 교환행사를 운영한다. 군은 앞서 2025년 해당 행사를 통해 한 해 동안 1,849kg의 폐자원을 수집해 약 4,253kg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진군은 올해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폐자원 교환행사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교환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