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 AI‧코딩‧로봇으로 ‘기후 변화’ 체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7 13: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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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 운영
▲ 광주광역시 남구청

[뉴스스텝] 광주 남구는 AI와 코딩, 로봇 체험을 통해 기후 변화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는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남구는 27일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관내 초‧중학생이 디지털 인재로 거듭나도록 오는 6월부터 문화정보도서관에서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새싹은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양질의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남구는 ‘새로운 지구를 찾아서-AI 행성 탐사 로봇 만들기’라는 주제로 오는 6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문화정보도서관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대상자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으로,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AI 서비스 활용 및 로봇 설계를 통해 지구를 위협하는 환경 문제와 우주 탐사 도구인 제임스 웹 망원경과 허블 우주 망원경의 차이, 행성 탐사 로봇의 기능 등에 대해 체험한다.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디지털 새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남구 관계자는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즐겁게 체험하고,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디지털 꿈나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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