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박람회재단, 고양시 화훼농가와 함께하는 화훼산업 발전 상생방안 협력 회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7 13:25:42
  • -
  • +
  • 인쇄
▲ 꽃박람회재단, 화훼산업 발전 상생방안 협력 회의 개최

[뉴스스텝]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는 지난 26일, 고양시 화훼산업의 발전과 고양화훼농가의 상생을 위해 고양시 화훼농가와 함께 고양꽃전시관에서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장미, 선인장, 관엽, 난, 분재, 초화 등 총 6개의 분과로 구성된 고양시 최대 화훼 생산자 단체인 고양시화훼연합회(회장 권기현)의 임원단 및 주요 분과장 회장들이 참석했다.

회의에 참석한 화훼 농가 대표들은 꽃박람회 등 주요 행사 개최에 따른 고양시 꽃의 활용, 고양 화훼농가가 직접 조성하는 야외정원, 고양시의 우수한 화훼작품 사전 계약재배 등 다양한 참여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고양시화훼연합회 권기현 회장은 “고양국제꽃박람회와 고양 화훼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고양시 화훼농가이다”며 “고양시 화훼농가가 참여하고 활약할 수 있는 부분을 더욱 다양하게 마련한다면 화훼농가에서 적극 참여하여 꽃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함께 이끌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꽃박람회재단 김운영 대표이사는 “고양시 화훼농가에서 적극 참여하여 고양 화훼의 우수함을 뽐내고 고양특례시와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고양시 화훼농가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우리 재단에서도 고양시 화훼류를 적극 활용하여 더욱 풍성하고 우수한 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꽃박람회재단과 고양시화훼연합회는 2023고양가을꽃축제 및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지속적인 발전방향을 구상·협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릉시 옥계면 북동리,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추진

[뉴스스텝] 지난 2024년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강릉시 옥계면 북동리는 2025년 마을 빨래방과 청년 활력 스테이션 조성을 완료하고, 마을주민의 복지 향상과 청년 관계인구 확대에 힘쓰고 있다.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는 마을별 특색 있는 농촌자원을 발굴·활용하고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공동체 중심의 지속가능한 농촌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돌봄에서 학습까지, 증평이 도서관을 다시 정의하다.

[뉴스스텝] 충북 증평에서 도서관은 더 이상 ‘조용히 책만 읽는 공간’에 머물지 않는다.아이를 돌보고, 주민이 배우며,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생활 속 돌봄·학습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증평에는 현재 지역 곳곳에 20개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이들 작은도서관들은 독서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방과 후 돌봄 공간이자 주민의 배움터, 세대를 잇는 공동체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일부 작은도서관은 ‘행

광명시 하안도서관, 읽는 독서 넘어 경험하는 독서로…'북 다이브' 선보여

[뉴스스텝] 광명시가 1월부터 하안도서관이 전시·체험·창작을 잇는 연중 독서문화 기획 ‘북 다이브(DIVE)’를 운영해 시민의 몰입 독서 경험을 넓힌다.‘북 다이브(DIVE)’는 ‘빠져들다, 몰입하다’라는 의미를 담아 전시와 체험, 창작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연중 독서문화 기획이다. 시민이 읽고, 보고, 쓰며 독서를 다층적으로 경험하도록 구성해 독서의 깊이를 확장한다.이번 사업은 기획 전시 ‘북 웨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