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2022 에너지 혁신인재 포럼'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2 13:25:03
  • -
  • +
  • 인쇄
우수성과 공유, 에너지 주요기업 4개社 채용설명회 개최
▲ 2022 에너지 혁신인재 포럼

[뉴스스텝]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11월 2일 오후 1시 30분 경기 일산 KINTEX에서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과 연계하여 '2022 에너지 혁신인재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의 성과 공유 및 에너지 분야 인재육성 방향 발표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에너지 혁신인재 채용설명회 및 1:1 채용(진로)상담을 추진한다.

동 포럼에서는 사전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연구실(3인), 우수학생(13인)의 시상식(산업부 장관상 5점, 에기평 원장상 11점)이 진행되며, 이중 최우수연구실 1인, 최우수학생 2인이 우수성과를 발표한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에너지기업의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1:1 맞춤형 채용상담을 제공한다.

동 포럼을 통해 에너지인력양성 우수성과를 공유하여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하고 청년들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하여 기업 맞춤형 인재선발 및 우수연구 인재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 포럼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기술과의 '에너지인력양성 중장기 전략(안)'발표가 진행되며, 2030년까지 에너지분야 핵심기술별 인력양성 체계의 기본방향이 제시된다.

상기 발표에서는 에너지기술 분야별 인력수급 전망과 국가의 에너지 관련 정책의 부합성을 고려한 인재육성 전략(안)이 포함된다.

2050 탄소중립 에너지산업 로드맵의 13대 기술분야를 중심으로 전문가 수요조사에 기반한 전략(안)을 통해 에너지신산업 분야 고급인력 양성에 대한 정부의 추진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원주 에너지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정부는 25년까지 최정상급 인재를 양성하는 에너지혁신연구센터와 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에너지융합대학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원전 생태계 복원을 위한 인력양성에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삼척시, 외국인 어선원 주거안정 지원 도내 최초 추진

[뉴스스텝] 삼척시가 외국인 어선원 주거안정 지원사업을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시행하며, 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정책적 해법을 선도한다.이번 사업은 외국인 어선원 고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어업 현장의 현실을 반영해, 외국인 어선원 주거 문제를 도내 지자체 차원에서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첫 사례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외국인 어선원을

함안군, 시설원예 첨단 지능형 농장 기반조성으로 일손 부족 해소 및 기후변화에 선제적 대응키로

[뉴스스텝] 함안군은 농촌 일손 부족과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시설원예 첨단 지능형 농장 기반조성 등 국도비 총 31억 원을 확보해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26년 시설원예 첨단 지능형 농장 기반 조성 사업은 모두 3개 분야로, 시설채소와 과수 스마트시설 기술 확산 분야에 20억 8천만 원, 농업에너지 이용 분야에 8억 7천만 원, 상품성 향상 분야 1억 8천만 원을 투입

강동구, "장애인일자리, 설레는 첫 출근"…187명의 '희망'을 쏘아 올리다

[뉴스스텝] 서울 강동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한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이 참여자 선발 및 직무 배치를 마치고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주요 약속사업 중 하나로, 구는 올해 총 2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 이는 민선 8기 취임 초기인 2022년과 비교해 예산은 12억 원, 참여 인원은 74명이 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