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시설관리공단 환경기초시설,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추가 인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5 12: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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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첫 인증 이후 조직 개편 후 신규 관리번호로 재도전… 안전한 사업장 구축 박차
▲ 사천시시설관리공단 환경기초시설,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추가 인정

[뉴스스텝]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환경시설2팀이 지난 13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하는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새롭게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021년 공단 하수처리시설팀이 최초로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은 데 이어, 2024년 조직 개편 이후 분리된 환경시설2팀이 독립된 관리번호로 다시 추가로 인정받은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단은 작년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하수처리시설팀을 환경시설1·2팀으로 분리하면서 관리 범위가 새롭게 조정됐고, 환경시설2팀은 신규 사업장 관리번호에 대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추진이 필요해졌다.

이에 따라 환경시설2팀은 올해 초부터 별도의 추진계획을 세워 교육 이수, 절차서 정비,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활동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하수처리시설·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위험요인 제거, 정기 평가, 개선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이행했다.

그 결과, 환경시설2팀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산업재해 예방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전 직원 참여도, 위험성평가 실행 수준, 사업주의 안전경영 의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됐다.

한재천 이사장은 “2021년에 이어 환경시설2팀이 분리된 이후 첫 독립 인증을 받은 것으로 공단 전체가 지속적으로 안전한 사업장 문화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위험성 평가, 내부 교육 확대, 안전 점검 강화 등을 통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믿을 수 있는 안전한 공공시설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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