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평가로 완성된 책임의 정치, 송상조 부산시의원, ‘의정활동 우수의원’·‘매니페스토 좋은 조례’ 2관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0 12: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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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눈으로 평가받은 책임 의정, 대한민국 유권자총연맹 ‘의정활동 우수의원’ 선정
▲ 송상조 의원(서구1, 국민의힘)

[뉴스스텝]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송상조 의원(서구1, 국민의힘)이 시민과 전문가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의정활동의 성과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송상조 의원은 대한민국 유권자총연맹이 선정하는 ‘2025 부산시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좋은 조례 분야)’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책임정치와, 약속을 제도로 완성해 온 송 의원의 의정 철학이 객관적 평가를 통해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한민국 유권자총연맹의 이번 선정은 지난 1년간 의정모니터단의 현장 중심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으로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시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핵심 가치로 삼아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행정·문화·체육·관광·언론·공보 등 위원회 소관 전반에 대해 면밀한 정책 점검과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며, 시정 운영의 균형과 내실을 동시에 추구해 왔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됐다.

또한 송 의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지방의회가 단순한 심의 기구를 넘어 책임 있는 자치입법기관으로서 공약 이행과 정책 성과를 제도로 구현한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송 의원은 '부산광역시 최동원 선수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공약을 실천으로, 실천을 제도로 완성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아울러, 부산을 대표하는 스포츠 영웅 故 최동원 선수의 업적과 정신을 체계적으로 기리고, 지역 스포츠 문화의 가치와 정체성을 제도적으로 확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운동 선수 이름을 딴 기념사업회를 자치법규로 제정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조례는 1980년대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며 부산 시민에게 깊은 자긍심을 안겨준 故 최동원 선수의 업적과 정신을 체계적으로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담고 있다. 한국시리즈 4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뿐 아니라, 선수 권익 신장을 위해 선수협 설립을 주도했던 그의 헌신과 리더십을 부산의 공공 자산으로 보존하고, 기념사업을 통해 스포츠 문화 진흥, 청소년 교육, 시민 참여 확대, 관광 자원화로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송상조 의원은 “이번 두 개의 수상은 개인의 영예라기보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고민하고 책임 있게 입법으로 답해야 한다는 의회의 사명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행정문화위원장으로서 시민의 목소리가 제도와 예산,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관왕 수상은 시민 평가에 기반한 의정활동의 성과와,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제도로 남긴 책임 있는 입법의 의미를 동시에 보여주는 사례로, 부산시의회가 지향해야 할 정책의회·책임의회의 방향성을 분명히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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