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2025년 제23회 안동의 날’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30 13:15:07
  • -
  • +
  • 인쇄
10월 3일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열려
▲ 안동시, ‘2025년 제23회 안동의 날’ 개최!

[뉴스스텝] 안동시는 오는 10월 3일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2025년 제23회 안동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안동의 날’은 2003년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제정된 지역 대표 기념일로, 매년 10월 3일 개최된다. 안동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고 50만 안동인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유례없는 대형산불을 시민 모두의 힘과 지혜로 극복해 낸 경험을 기리고, 새로운 희망과 도약의 도시 안동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지난 24일 개최한 심사위원회를 통해 올해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에는 최윤환 권정생동화나라 관장, 천성용 창성공조기전 대표가 선정됐으며, 명예로운 안동인상은 이직상 ㈜부림케미칼 대표이사,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특별상 부문에는 故 이근필 퇴계 16대 종손과 이상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이사이자 SK바이오사이언스 CEO 직속 경영자문위원이 각각 선정됐으며, 시상은 안동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은 아동문학 진흥과 지역 정체성 수호(최윤환), 지역경제․문화 발전 기여(천성용), 제조업 발전과 애향심 실천(이직상), 언론 활동을 통한 지역 현안 해결(황대일), 종가문화 개혁과 선비정신 계승(故 이근필), 안동 백신 산업 정착과 국가 방역역량 강화(이상균) 등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한편 기념식에서 콜린 제임스 크룩스(Colin James Crooks) 주한영국대사에게 안동시 명예시민증이 수여된다. 크룩스 대사는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방한 당시 안동 방문 일정을 총괄 기획해 안동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또한 2022년 여왕 즉위 70주년을 맞아 안동 사과를 영국 왕실에 전달하고 대사관에 전시해, 안동 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양국 간 우호 협력관계를 강화해 왔다.
기념식은 시상식과 함께 산불 극복의 희망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 공연, 시민의 노래 제창으로 진행된다. 이어 MBN '현역가왕2'에서 주목받은 가수 신승태, TV조선 '미스트롯3'와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활약한 가수 빈예서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안동시민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