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025년 건강도시 성과공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0 12: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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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도시 성과공유회 단체사진

[뉴스스텝] 양평군은 지난 29일 양평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5년 건강도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한 건강도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건강도시 사업 추진 방향을 안내함으로써 실무자들의 정책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건강도시사업 추진 부서 실무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손창우 교수가 ‘건강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손 교수는 건강도시 개념 변화와 국내외 정책 동향을 설명하며, 전 정책에 건강을 반영하는 건강도시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해 실무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2부에서는 건강도시 추진성과 공유 후 대한힐링교육센터 조영미 대표가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건강도시는 보건 분야를 넘어 도시계획, 교통, 환경, 복지, 문화 등 모든 정책과 연결되는 핵심 군정 과제”라며 “2025년 성과를 바탕으로 부서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건강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1년간의 건강도시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을 위한 건강(Health for All)’ 실현을 목표로 실무자 역량 강화와 부서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2008년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AFHC), 2009년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에 가입한 이후 전 정책에 건강을 반영하는 선도적 건강도시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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