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2025년 앱 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 마무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13: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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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개선 효과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
▲ 진안군청

[뉴스스텝] 진안군은 스마트기기 활용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 결과 참여 대상자의 건강 상태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65세 이상 허약하거나 만성질환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늘건강’앱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하여 혈압 및 혈당 측정, 걷기, 물 마시기 등 건강 미션을 부여하고 실천을 도와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4월~10월까지 추진했으며 사업 참여 후 6개월이 경과한 후 실시한 사후 건강평가에는 신체활동, 식생활 실천,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상태, 허약도 측정 등을 포함했다..

사후평가 결과 참여 어르신들의 걷기 활동량, 수분 섭취량, 혈압·혈당 등 주요 건강지표 자가측정 횟수 및 허약도(근력·보행능력 등)가 사업 전보다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사업 참여 만족도 조사 결과, 183명 중 180명(98%)이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178명(97.3%)이 재참여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사업 종료 이후에도 ‘오늘건강’앱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하여 참여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며,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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