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8 13:15:31
  • -
  • +
  • 인쇄
군민 300여 명 참여…성평등 가치 확산과 존중 문화 확립 다짐
▲ 장수군,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뉴스스텝] 장수군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5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훈식 군수와 박희승 국회의원(남원·장수·임실·순창)을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사회, 모두가 행복한 장수’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산서 두드리~고 난타팀의 힘찬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발전 유공자 표창, 축사, 여성단체 활동 영상 상영,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순서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표창에서는 개인 8명과 단체 1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들은 지역 내 성평등 가치 확산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행사에서는 장수군에 거주하는 아이들이 바라본 양성평등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아동과 청소년이 바라는 대로 모든 영역에서 동등한 참여와 대우가 실현될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장수군이장단협의회도 함께해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동참의 뜻을 밝혔다.

이숙자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은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누리는 기본 가치”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나누며, 더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로 변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제30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우리 사회가 평등한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공감대를 넓혀 모두가 함께 공존하는 장수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뉴스스텝]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진안군,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신규 선정자 교육 실시

[뉴스스텝] 진안군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국비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청년 농업인 14명을 대상으로 신규 선정자 교육을 실시했다.앞서 진안군은 2025년 11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1차 대상자를 모집하고, 서류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농업인을 선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 선정자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영농정착

지역 건설업계 한자리에…전북건설단체연합회 신년인사회 열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건설업계 간 소통 강화를 위해 ‘2026 전북건설단체연합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전북건설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소재철 전북건설단체연합회장을 비롯한 전문건설협회, 기계설비협회, 건설기계협회, 엔지니어링협회, 소방시설협회, 전기공사협회, 정보통신공사협회, 건축사협회, 주택협회 등 10개 건설 관련 단체 대표 32명이 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