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문화 최우선” 인천중구문화재단, ‘2026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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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건강한 경영활동 이행을 위한 6대 안전보건 목표 선언
▲ 인천중구문화재단, ‘2026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뉴스스텝]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새해를 맞아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공식 선포했다고 2일 밝혔다.

선포식은 지난해 12월 31일 재단 본부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5년 성과 및 2026년 전략 공유회'에서 임직원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은 지역 문화재단으로서 안전보건 경영에 대한 사회적 책임감을 바탕으로 자발적인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방향성을 확립·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선포식에서는 안전을 재단 경영 전반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지며 6가지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임직원이 함께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포된 경영방침에는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운영 ▲관련 법령 준수 및 중대재해 예방 강화 ▲안전보건 교육·훈련을 통한 안전 문화 조성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발전과 안전한 문화환경 구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재단은 2026년 한해 위험 요인 사전 발굴·점검을 통한 중대재해 예방 강화, 안전 교육·훈련 확대 등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인천 중구의 다양한 축제와 문화·관광시설을 운영해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안전보건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며 “근로자뿐만 아니라 구민·예술인·종사자 모두가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문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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