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도급·용역·위탁 사업 담당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30 13:15:19
  • -
  • +
  • 인쇄
최근 법제도 변화·현장사례 중심 실무교육 강화
▲ 고흥군, 도급·용역·위탁 사업 담당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뉴스스텝] 고흥군은 지난 29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하반기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확대 및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사항 등 최근 제도 변화에 따라, 발주기관과 수급기관의 안전·보건 확보 책임을 명확히 인식시키고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협회 정종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도급 시 안전보건 관리 법적 의무 ▲현장 위험성 평가 방법 ▲소규모 발주공사 안전관리 절차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실무 중심의 강의를 통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안전보건 확보 의무 사항을 중점적으로 숙지했다.

신범식 재난안전과장은 “도급·용역·위탁사업 현장은 다양한 업체와 인력이 함께 작업하는 특성상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큰 만큼, 발주기관이나 감독자의 안전관리 책임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신규채용자, 현업종사자, 관리감독자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중점 이행사항 실태점검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남도의회 “국방산업 중심지 충남에 방산클러스터 유치해야”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방위산업을 첨단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K-국방 세계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기술 혁신을 뒷받침할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충남에 조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도의회,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363회 임시회를 20일부터 2월 3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건의안 안건을 심의하며, 도‧교육청‧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는다.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12명의 의원들이 5분발언을

충남도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촉구 결의안 채택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심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중부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안됐다.신영호 의원은 “충남도와 대전시는 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