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주차장 공유 활성화를 위한 보조금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7 13:05:10
  • -
  • +
  • 인쇄
▲ 무료개방주차장

[뉴스스텝] 서귀포시에서는 민간 주차장 개방 및 주차공유 활성화를 위하여 2025년 무료 개방 주차장 및 주차장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민간 주차장의 개방을 지원하여 주차장의 이용 효율을 높이고,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설주차장은 주차 수요를 유발하는 시설물에 설치된 주차장으로 올해 3월 기준 서귀포시에 16,054개소(140,076면)가 있다.

무료 개방 주차장 지원사업은 주차면을 도색 또는 포장하거나 진출입 차단기, CCTV,입간판 등을 설치하는 경우 조성 면수에 따라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최소 2년 이상 부설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여야 한다.

주차장 설치 지원사업은 사유지에 노외주차장을 신규 조성하는 경우 7년간 24시간 개방을 조건으로 하여 조성 면적에 따라 사업비의 33~50%를 지원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교통행정과 차고지증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22년 최초 지원을 시작하여 지난 3년간 동홍교회, 선덕사 등 종교시설을 포함 총 6개소, 157면을 지원하여 현재 개방 중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주차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대상지를 발굴할 예정이며, 유휴 부설주차장의 개방과 공유를 통해 지역의 주차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 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