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제33대 고호 권선구청장 취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3: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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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권선구, 제33대 고호 권선구청장 취임

[뉴스스텝] 수원시 권선구는 1월 2일자로 고호 전 수원시 화성사업소장이 제33대 권선구청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수원시 시무식 참여를 시작으로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공식 업무에 돌입했으며, 간부 공무원들과의 상견례를 통해 주요 업무 추진 방향과 당면 현안 사항에 대해 폭넓은 방향을 제시하고 책임 있는 역할수행을 당부하는 말씀을 전하며 간부공무원들과 수인사를 통해 소통과 협력의 조직운영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 실천을 위해 관내 주요 현안 지역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등 민생행정 첫행보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구청 각 부서를 방문해 업무 추진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통을 이어 갔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1994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21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도시디자인단장, 도시정책실 건축과장을 거쳐 2025년 지방과학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해 화성사업소장을 역임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2026년 권선구 구정목표인 ‘수원의 미래, 희망의 권선’을 위해 ‘소통, 돌봄, 안전’ 키워드에 집중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 △연속성과 내실 있는 구정 △서로 신뢰하는 조직문화 △탄소중립 생활실천 △소외 없는 통합 돌봄 △선제적인 안전도시 실현 등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또한, 권선구가 수원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살기 좋은 권선, 신뢰받는 행정’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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