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군위교육지원청, 맞춤형 학생 상담으로 ‘성장의 씨앗’을 심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1 13: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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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생 33명 참여, 학업·교우관계·진로 3개 분야 지원
▲ 초·중학생 33명 참여, 학업·교우관계·진로 3개 분야 지원

[뉴스스텝]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6월 30일부터 7월 19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28명과 중학생 5명을 대상으로 학업·교우관계·진로 등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고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 군위 맞춤형 학생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상담은 학생들의 희망에 따라 ▲학업 상담 ‘학습의 지혜를 탐구하다’, ▲교우관계 상담 ‘관계의 미학을 가꾸다’, ▲진로 상담 ‘가능성의 지도를 그리다’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됐다.

▲학업 상담은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을 위해 학습 동기와 태도를 과학적으로 측정하는 학업동기검사(AMT, Academic Motivation Test)를 활용해 학생의 학습 패턴을 진단하고 맞춤형 코칭을 제공했다.

▲교우관계 상담은 군위 Wee센터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전문 상담사와 교사가 또래와의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을 평가하는 아동·청소년 교우관계검사(KIPR, Korean Inventory of Peer Relationship) 등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했다.

▲진로 상담은 개인의 흥미, 적성, 가치관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진로종합검사(CAD, Career Assessment Device)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적성을 탐색하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도왔다.

교육지원청은 학생의 희망에 따라 찾아가는 상담 활동을 실시하고,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학생들에게 교통편을 제공해 상담 참여도를 높였다.

김두열 교육장은 “이번 맞춤형 학생 상담을 통해 군위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 핵심 역량을 개발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을 위한 내실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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