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근대 정취 물씬 느낄 특별한 밤마실 ‘2024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3 13:15:08
  • -
  • +
  • 인쇄
2024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 6월, 10월 2차례 개최!
▲ 인천 중구, 근대 정취 물씬 느낄 특별한 밤마실 ‘2024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

[뉴스스텝]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지역 상생형 야간축제 ‘2024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이 오는 6월 8일~9일, 10월 19일~20일 총 2회에 걸쳐 인천 중구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한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은 인천시 중구,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며,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 야행은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의 풍부한 역사문화 유산을 활용함은 물론,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과 연계한 다채로운 행사·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수도권 대표 ‘야간 체험형 축제’로 열릴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미술·음악 등 다양한 분야 지역예술인들의 참여로 자유로운 예술혼을 선사하는 ‘야행 프린지(Fringe)’, 개항장의 또 다른 문화유산인 주민들을 소개하는 사진전 ‘개항장 사람들’을 신규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또한 야행에 참여하며 지구를 생각할 수 있는 ‘친환경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환경정화를 하며 개항장을 탐방하는 ‘문화유산 줍깅’, 재활용품을 활용한 전시·체험 프로그램 ‘에코스테이션’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친환경 프로그램에 참여한 야행 탐방객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하는 ‘에코프렌즈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아울러 야행의 백미인 ‘문화유산 라이팅쇼’와 함께, ‘스토리텔링 도보 탐방’, ‘문화유산 야간 개방’, 배우 및 청소년 국가유산 해설사가 들려주는 ‘문화유산 도슨트 프로그램’ 등 인천 개항장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야행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밖에 매년 야행에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개항장 패션쇼’는 물론, ‘플리마켓 및 먹거리 부스’ ‘인천이(e)지 스탬프 투어’ 등도 함께 즐길만한 프로그램들이다.

올해부터는 외국인 관람객들의 야행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인천 중구의 한국 문화 체험형 관광상품 ‘케이(K)-컬처 오색체험 프로그램’이 야행과 연계돼 운영된다.

또, 국가유산진흥원과 협업해 인천국제공항 여행자센터(Tourist Center)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야행 홍보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정헌 구청장은 “올해 6월과 10월 근현대사의 산실이자 제물포 르네상스로 도약할 인천 관광의 중심인 인천 개항장에서 특별한 밤마실 축제가 열리는 만큼, 시민들의 야행에 대한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은 지난해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3년 연속 우수사업 평가를 받아 ‘명예의 전당’에 등극했고, 2025년 야행부터는 ‘국가유산 활용 10대 대표사업’으로 선정돼 개최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투자처 되도록 객관적 환경 조성"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외국인 투자는 대한민국 경제 성장과 발전의 핵심 축이었고, 앞으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여러분들의 투자에 임하는 기대가 실망으로 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모두의 성장,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불확실한

해운대구,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

[뉴스스텝] 해운대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운대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2월 6일까지 이메일이나 홍보협력과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

해운대구 도시재생지원센터, 반여가족합창단원 모집

[뉴스스텝]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반여가족합창단’ 2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3기 단원 모집을 시작했다.‘반여가족합창단’은 지역 주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합창단으로, 세대 간 소통 증진과 가족 친화적인 지역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된다.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되는 반여문화플러스 공간을 활용한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거점시설 활성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