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박성연, 아쉬운 탈락 소감 “좋은 무대 즐길 수 있었기에 후회 없다. 초심 잃지 않고 발전할 수 있는 가수될 것”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4 13:10:10
  • -
  • +
  • 인쇄
▲ [사진 제공: 더블비코리아, P&B엔터테인먼트]

[뉴스스텝] 가수 박성연이 아쉬운 ‘현역가왕’ 탈락 소감을 전했다.

박성연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MBN 트로트 예능프로그램 ‘현역가왕’ 출연 소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빛났던 본선 2차전 핫칠리 팀 의상을 입고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성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핫칠리 팀의 화끈하고 탄탄한 무대가 아련하게 떠오르며 아쉬움을 더했다.

이와 함께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박성연은 “가수가 된 후에도 연습해 온 그동안의 노력이 조금이나마 결실을 맺었던 거 같아 뿌듯하기도 합니다. 이번 라운드를 끝으로 더 이상 ‘현역가왕’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없게 돼 아쉽지만 좋은 무대를 즐길 수 있어서 후회 없습니다”라는 소감으로 뭉클함을 배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항상 겸손하며 발전할 수 있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현역가왕’으로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31명의 ‘현역가왕’ 출연자 선후배님들 모두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박성연은 ‘현역가왕’에서 지금껏 보여준 모습 이상의 폭넓은 스펙트럼의 무대로 탁월한 실력을 입증했다. 첫 무대에서는 ‘상사화’로 차분하고 담백한 발라더의 면모를 발휘했으며, 두 번째 무대에서는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선곡해 눈부신 댄스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핫칠리 팀원으로 맹활약, 환상의 케미스트리는 물론, 보컬과 퍼포먼스를 두루 갖춘 모습으로 박수갈채를 불러일으켰다.

‘현역가왕’을 통해 팔색조 매력과 음악성을 백분 보여준 박성연. 앞으로 어떤 무대에서 매 순간 업그레이드된 기량을 떨칠지 기대가 쏟아진다.

박성연은 지난 2018년 첫 싱글 ‘PEACH(피치)’로 가요계 첫 발을 뗐으며,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탬버린 여신’으로 불리며 관심을 받았다.

최근 중독성 넘치는 신곡 ‘사랑의 세탁기’를 발표하고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박성연은 다양한 무대와 방송프로그램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 도약을 위한 현장점검 추진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청취하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남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인 로봇랜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로봇산업·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

사천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예고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오는 1월 14일 10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여론과 현장의 우려를 토대로 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전경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대의에는 공감하면서도, 최근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흡수 통합’ 우려와 지역경제 공동화 가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