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영구임대주택 주거 불편 해소한다."… 고충 상담을 위해 광명시로 출동!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30 13: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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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10시부터 경기 광명시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 국민권익위원회

[뉴스스텝] 임대주택 입주‧계약 갱신, 하자보수, 단지 내 시설개선 및 주거복지 문제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영구임대주택 임차인을 찾아가 현장에서 고충을 해소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30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 광명시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구임대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국민권익위는 이번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 영구임대주택 임차인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민원은 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즉시 해결할 예정이다.

또한 즉시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조사하거나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특별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사회적 약자 등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해결 서비스다.

그동안 국민권익위는 주거취약 계층인 영구임대주택 임차인이 주거 불편 등 고충민원을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관리공단과 협업해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왔다.

국민권익위 조덕현 고충민원심의관은 “이번 영구임대주택 현장 상담을 통해 주거개선이 이뤄져 공공임대주택 임차인들의 불편이 해결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현장을 찾아가 국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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