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5년 기업·직무분석 경진대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12: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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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팀 참여, 10팀 본선 진출…실무형 취업역량 강화의 장
▲ 경상국립대학교(GNU)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1월 14일 오후 가좌캠퍼스 박물관 대강당에서 ‘2025 기업·직무분석 경진대회 본선’을 개최했다.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1월 14일 오후 가좌캠퍼스 박물관 대강당에서 ‘2025 기업·직무분석 경진대회 본선’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기업의 직무를 직접 분석하며 산업구조와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중심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부터 진행된 사전교육에는 120명이 참여했으며, 32개 팀이 1차 심사에 도전했다.

전문가 컨설팅과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팀이 본선 무대에 진출했으며, 본선에서는 각 팀이 분석한 기업과 직무별 특징, 요구역량, 직무전망 등을 발표하며 경쟁을 펼쳤다.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하재필 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단순한 스펙 쌓기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구체적으로 탐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기업분석, 면접실습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재학생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한 참가 학생은 “기업의 조직구조와 직 역할을 직접 분석하면서 내가 어떤 역량을 키워야 하는지 명확히 알 수 있었다.”라며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진로탐색부터 취업역량 강화, 사후관리까지 통합 지원하는 거점기관으로, 지역산업 맞춤형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의 취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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