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 미래 핵심산업 육성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12:50:17
  • -
  • +
  • 인쇄
소재부품ㆍ에너지ㆍ신산업 분야 산업 동향 및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논의
▲ 광양경자청, 미래 핵심산업 육성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은 11월 17일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2025년 소재부품·에너지·신산업 분야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광양만권의 핵심 전략산업 동향과 정부 육성정책을 공유하며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심층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재·부품, 에너지, 신산업(수소 등) 분야를 중심으로 최근 산업 트렌드와 정책 방향을 짚고, 광양만권이 미래 신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국내 소재·부품, 에너지, 수소 산업 분야의 주요 전문가 11명이 참석해, 광양만권의 산업 인프라와 잠재력, 그리고 투자환경 개선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전문가들은 광양만권이 국가산단, 항만, 철도 등 물류·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대한민국의 핵심 산업벨트로서, 차세대 전략산업 유치에 유리한 여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광양경자청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소재·부품 산업의 공급망 강화,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대응, 수소·이차전지 등 신성장산업 유치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충곤 청장은 “광양만권은 철강·화학 등 전통 주력산업과 이차전지·수소 등 신산업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산업의 축”이라며 “앞으로도 산업별 전문가들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글로벌 기업이 찾는 첨단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무안군, 2025년 말 인구 95,592명 기록

[뉴스스텝] 무안군은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가 95,59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2,905명(3.14%)이 증가한 수치며 해당 수치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인구증가율 8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시행하지 않은 군 중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기준으로는 인구증가율 15위 수준이다.현재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군은 전국 10곳으로, 무안군

전주시의회-전주덕진경찰서, 치안 강화 및 협력체계 논의

[뉴스스텝] 전주시의회는 14일 의장실에서 전주 덕진경찰서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관우 의장과 김원주 운영위원장, 최용철 행정위원장, 조영일 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범죄 예방 및 생활 치안 강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정보 공유,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 의회와 경찰 간 협력 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조영일 서장은 “의회와

케이메디허브 공동연구기업 2개사 'CES 2026' 혁신상 수상

[뉴스스텝] 케이메디허브)와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엑소시스템즈와 파미티㈜가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엑소시스템즈(대표 이후만)는 AI 부문에서 ‘엑소리햅(exoRehab)’으로 혁신상을 받았다. 엑소리햅은 웨어러블 센서와 AI 분석기술을 활용, 근골격계 움직임과 근육의 사용 데이터를 정밀하게 측정·분석하는 디지털 재활 솔루션으로 개인 맞춤형 재활운동과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를 갖췄다. 엑소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