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교육감, 준비가 가장 좋은 예방...학생 건강과 안전 최우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12:50:08
  • -
  • +
  • 인쇄
주간정책회의에서 안전관리, 수능 이후 학생 지원, 내년도 교육과정 준비 주문
▲ 윤건영 교육감, 준비가 가장 좋은 예방...학생 건강과 안전 최우선

[뉴스스텝]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7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겨울철 감염병·재난대비와 수능 이후 학생지원, 내년도 교육과정 준비를 강화해 학생 안전과 배움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밝혔다.

감염병·재난 안전관리 강화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독감 환자가 전년 대비 3.5배 이상 증가한 상황을 언급하며 학교별 감염병 예방대책 점검, 개인위생수칙 안내, 난방기기 및 화재 취약구역 점검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준비가 가장 좋은 예방’이라며 본청·지원청·직속기관의 비상 대응 매뉴얼도 함께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수능 이후 지원 및 학생 생활 안정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 13일 도내 35개 시험장에서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 운영과 관련해, 새벽부터 현장을 살펴보았다며, 교직원과 학부모님의 노고와 헌신 덕분에 수험생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수능 이후 바로 이어지는 수시 대학별고사와 정시모집 등 대입 일정에 맞춰 학생 상담·지도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서별 현장 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수능을 마친 학생들의 생활이 느슨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몸활동 ▲독서활동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안내해 건강과 학습 리듬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도해달라고 말했다.

2026학년도 학교 지원 선제적 준비 지시

윤건영 교육감은 11월 중순부터 본격화되는 학교의 자체평가와 차년도 계획 수립과 관련하여, 정책연구·성과보고회 등을 통해 도출된 개선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계획을 내실있게 마련해 달라고 부탁했다.

특히, 충북교육의 핵심정책이 교육과정에 녹아들고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되도록 학교·가정·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조했다.

사람은 마음의 무게만큼 기억된다.. 존중과 배려 메시지

마지막으로, 윤건영 교육감은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 구절을 인용해 ‘사람은 자신이 남긴 마음의 무게만큼 기억된다’며 동료 간의 존중과 배려, 그리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며 한 주를 보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 도약을 위한 현장점검 추진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청취하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남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인 로봇랜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로봇산업·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

사천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예고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오는 1월 14일 10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여론과 현장의 우려를 토대로 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전경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대의에는 공감하면서도, 최근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흡수 통합’ 우려와 지역경제 공동화 가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