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 예술과 꿈이 있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운영 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6 12:55:12
  • -
  • +
  • 인쇄
▲ 복합문화지구 누에 2025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 사업

[뉴스스텝] (재)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는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5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인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을 운영하고 있다.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는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거점을 형성하고 자생적 예술교육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완주군에서는 복합문화지구 누에가 중심 거점으로 선정되어 지역 예술가, 주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획·운영되고 있다.

올해 완주에서는 지역 청년 및 귀촌 예술가들의 예술적 경험과 작업 방식을 교육 콘텐츠로 활용한 ‘나를 만나는 그림가게’, ‘난 나비야 –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비롯해, 복합문화지구 누에의 공방 공간을 활용한 ‘누에공방’, ‘꼼지락공방’, 지역 예술가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킹을 위한 ‘담담한테이블’ 등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완주문화재단은 7월부터 12월까지 65회차, 195시수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들과 협력하여 교육·창작·소통이 함께 이루어지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 모델로서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 사업의 진행 현황은 복합문화지구 누에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K-연어 산업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 강화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5일, 동원산업과 노르웨이 대서양연어 양식 전문기업 새먼 에볼루션(Salmon Evolution) 경영진이 연구원을 방문해 국내 대서양연어 대량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노르웨이에서 국내 연어 양식에 최초로 진출하는 새먼 에볼루션의 트론드 호콘 샤우그-페테르센(Trond Håkon Schaug-Pettersen) CEO와

충북도, 2026년 감사운영계획 확정

[뉴스스텝] 충북도는 민선 8기 도정 성과를 차질 없이 완성하고 적극행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충청북도 감사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위법 적발 위주의 사후 감사에서 벗어나,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행정의 성과를 높이는 문제해결·사전예방 중심 감사체계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는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행정 오류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정책 성과가 도민에게 실

안산시–안산교육지원청, 워킹스쿨버스 도입 논의… 통학길 안전 강화

[뉴스스텝] 안산시는 지난 14일 ‘안산형 워킹스쿨버스’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워킹스쿨버스는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교통안전지도사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과 함께 등·하교를 동행하는 통학 안전 지원 제도다.이 시장은 앞서 지난달 23일 안산시 워킹스쿨버스추진위원회와의 간담회를 갖고, 관련 제도 도입 제안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