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한방천연물산업 발전을 위해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과 업무협약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1 12: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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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 한방천연물산업 발전을 위해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과 업무협약 체결

[뉴스스텝] 제천시는 9월 30일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기간 중 한방생명과학관 다목적강당에서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과 한방·천연물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과 이장희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천연물산업의 지속적 발전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제천시 한방·천연물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자리로 평가된다.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은 오송 바이오클러스터의 핵심 기관으로, 바이오·천연물 분야 연구개발, 전문 인력 양성, 기업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천시와의 협력 시너지 효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제천시 한방·천연물·바이오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기술 및 정보 교류를 위한 세미나·워크숍 등 공동행사 개최 ▲바이오헬스 산업 인력 교류 및 인력 양성 지원 체계 구축 등을 협력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최신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고, 한방·천연물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천의 한방·천연물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며,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통해 제천을 글로벌 천연물 산업의 중심지로 확고히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진행 중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오는 10월 19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열린다. 제천시는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한방·천연물 산업의 메카로서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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