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우당도서관, ‘그림책 풀코스를 달리다’ 참여자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8 13: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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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서 창작까지!’ 어린이 그림책 프로그램… 6월 4일부터 선착순 20명
▲ 어린이 그림책 프로그램 ‘그림책 풀코스를 달리다’ 포스터

[뉴스스텝]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문학상주작가 노수미 작가가 운영하는 어린이 그림책 프로그램 ‘그림책 풀코스를 달리다’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그림책 풀코스를 달리다’는 작가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쓰며 직접 제작하는 통합형 독서 체험 프로그램으로 영상 미디어 자극이 많은 현대 사회에서 어린이의 독서 자립성을 기르고 창의적 표현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작가와 같이 읽기(다양한 주제의 그림책 감상 및 토론), 그림책 작가와 같이 쓰기(그림책을 바탕으로 생각 표현하기), 같이 읽기, 같이 쓰기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책 작가와 같이 그림책 만들기, 그림책 출판 기념식, 나만의 그림책 전시 등 읽기-쓰기-만들기-공유 전 과정을 아우르는 풍성한 구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4학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오는 6월 15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마다 총 17차시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6월 4일부터 제주도공공도서관 누리집의 도서관 프로그램 신청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윤철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정서 발달과 성장에 필요한 독서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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