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불꽃쇼로 가을밤 수 놓았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6 12:55:03
  • -
  • +
  • 인쇄
국화 향기와 불꽃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밤
▲ 창원시,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불꽃쇼로 가을밤 수 놓았다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5일 오후 8시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개최해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이날 불꽃쇼는 오후 7시 30분 A PLUS팀의 역동적인 댄스 퍼포먼스로 막을 올렸다. 이어 8시 정각 사회자의 카운트다운과 함께 본격적인 불꽃쇼가 시작되어 약 12분간 음악·빛·불꽃으로 구성된 대규모 불꽃이 연출됐다. 축제장은 3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행사 중간 환호성과 박수가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는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인파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축제장 내 300명 이상의 안전 요원을 배치해 질서 있는 관람을 유도했다. 또한 축제장 곳곳에 안전 표지판을 설치하고, 안전 요원들이 귀갓길 통로를 확보하여 불꽃쇼가 끝난 뒤 질서정연하게 관람객을 이동시켰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축제를 찾은 분들이 만개한 국화와 화려한 불꽃쇼를 즐기며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안군, 출산 산후 조리비 대폭 확대 지원

[뉴스스텝] 부안군보건소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을 기존 50만원에서 최대 130만원으로 대폭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됐으며 분만 후 1년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출생아 1인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2024년에는 75명에게 3812만원, 2025년에는 118명에게 총 6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비상수송대책 전방위 노력…시민 출퇴근길 지원

[뉴스스텝] 서울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13일부터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대체 교통수단을 운영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시민들의 이동을 돕기위한 무료 전세버스 등을 운영하고, 시내버스 파업 미참여 및 복귀 버스의 경우 차고지와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임시 노선을 운행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마을버스는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지

영천시 화남면, 새해맞이 성금 기탁 행렬

[뉴스스텝] 화남면은 지난 12일 열린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에서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목요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성금을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자 각 단체에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주민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전달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각 단체 관계자들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