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홍윤화X김민기, ‘프로 공감러’ 면모 뿜뿜! 사연자 향한 공감과 진심 어린 위로로 감동 선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9 12:45:31
  • -
  • +
  • 인쇄
▲ 사진 제공 : TV조선 방송 캡처

[뉴스스텝] 홍윤화와 김민기가 프로 공감러 면모를 제대로 뽐냈다.

홍윤화와 김민기는 어제(8일) 방송된 TV조선 ‘엄마의 봄날’에서 일일 봄날지기로 출격, 든든한 일꾼 부부로 변신해 고추 건조 작업을 도왔다.

이날 봄날지기로 등장한 홍윤화와 김민기는 동죽을 먹으러 가자는 신규철 원장의 말에 유행하는 마라탕후루 챌린지를 조개탕으로 바꿔 부르며 오프닝부터 넘치는 흥을 자랑했다.

이후 일중독으로 소문난 옥순 엄마를 만난 홍윤화와 김민기는 그녀를 만나자마자 꼭 껴안아 주며, 자식 같은 면모로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웃음을 안겼다.

밭농사부터 동죽 캐기, 고춧가루 만들기까지 모두 혼자 한다는 옥순 엄마의 말에 김민기는 “어머니가 선미네. 24시간이 모자라”라며 남다른 입담으로 그녀를 걱정했다.

한편 김민기는 옥순 엄마가 자신에게 권상우를 닮았다고 말하자 함박웃음을 짓는 등 그녀와 귀여운 케미를 자랑했다. 또한 김민기는 남편이 일찍 떠났다는 옥순 엄마에게 일일 남편이 되겠다고 나서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홍윤화와 김민기는 옥순 엄마를 위해 폭염 속에서 일손을 도왔다. 김민기는 옥순 엄마 대신 건조된 고추를 빼고, 새로 딴 고추를 건조기에 넣는 작업을 수행했다. 홍윤화 또한 삽으로 고추를 퍼내는가 하면 남편 김민기를 위해 응원에 나섰다.

일을 마친 뒤 옥순 엄마가 직접 요리한 동죽 무침과 찜을 먹은 홍윤화와 김민기는 행복함을 표출, 옥순 엄마의 풋풋했던 연애 시절부터 힘들었던 과거 일을 듣고 진심을 담은 위로를 건넸다.

이처럼 홍윤화와 김민기는 다정다감한 일일 봄날지기 부부로 활약, 옥순 엄마를 위해 일꾼 부부로 변신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통일부,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와 남북하나재단 업무보고 실시

[뉴스스텝] 통일부는 1월 14일 오전 10시, 남북회담본부 회담장에서 산하기관인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남북하나재단의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 날 업무보고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주재하며, “민간 우선 남북교류 뒷받침, 북향민과 함께 사는 공동체”를 주제로 90분 간 진행되고 통일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통일부 산하기관인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와 남북하나재단이 국민께 직접 업무를 보고하는 것은 처음으로,

국민권익위, 청년의 목소리로 제도 개선… 2026년 '국민권익위 2030 자문단' 모집

[뉴스스텝] 국민권익위원회는 13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국민권익위 2030 자문단’을 모집한다. 국민권익위는 청년들의 국정 참여 확대 기조에 부응하여 청년들에게 정책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30 자문단을 2024년부터 운영해왔다. 국민권익위의 정책에 대해 관심과 열정을 가진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은 누구든지 청년DB에서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재)거창문화재단,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2026 신년음악회’ 개최!

[뉴스스텝] (재)거창문화재단은 오는 23일 19시 30분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창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새해를 시작하는 음악회로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감성을 겸비한 단원들의 뛰어난 연주력을 기반으로 국내 음악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진행된다.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해석으로 주목받는 지휘자 김건, 풍부한 음색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