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김제시지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5 12: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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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호 희생 영령 추모, 숭고한 희생정신 되새겨
▲ 자유수호희생자합동위령제

[뉴스스텝] 김제시는 한국자유총연맹 김제시지회(회장 백준강)가 5일 성산공원 위령비 앞에서 '2026년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위령제는 해방 이후 공산주의 폭동사건과 6·25전쟁, 무장공비 침투사건 등으로 희생된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과 이정자 김제시의장을 비롯해 유가족, 기관·단체장, 자유총연맹 회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경과보고, 종교의식, 추념사 및 추도사, 유족 헌사, 살풀이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백준강 한국자유총연맹 김제시지회장은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고귀한 정신을 잊지 않고, 그 뜻을 후대에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수많은 분의 헌신과 희생으로 지켜온 소중한 가치”라며 “희생자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지키며 미래세대에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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