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반려동물 문화교실 '멍춘선1939'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5 12: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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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음악역1939서... 펫티켓 교육‧체험 등 프로그램 풍성
▲ 포스터

[뉴스스텝] 가평군은 오는 11월 14일 음악역1939 잔디광장에서 2026년 반려동물 문화교실 '멍춘선1939' 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동반 인구 증가에 맞춰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반려동물 보호자와 일반 방문객이 함께 즐기며 올바른 반려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명인 '멍춘선1939'는 옛 경춘선과 가평역의 추억을 간직한 음악역1939의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기차 여행을 연상시키는 레트로 감성을 더해 색다른 반려동물 문화행사로 꾸며진다.

행사장에서는 △펫티켓 캠페인 △반려문화 체험부스 △반려견 입양 및 공수의사 진료상담 △전국 댕댕자랑 △멍다방 사연 엽서 △대합실 문고 등 반려가족과 일반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행사장 입구에서는 리드줄 착용과 배변 처리, 안전거리 유지 등 반려동물 동반 시 지켜야 할 기본 예절을 안내하는 펫티켓 캠페인을 진행한다. 옛 기차표를 본뜬 입장권을 배부하고 스탬프 투어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을 위해 행사보험에 가입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응급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도 마련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면서 올바른 반려문화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은 반려견 리드줄 착용과 배변 처리, 안전거리 유지 등 기본 수칙을 지켜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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